이번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내란 혐의' 재판이 재개된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은 지하주차장이 아닌 지상으로 출석해야 해 파면 이후 처음으로 '포토라인'에 설 전망이다.
그간 지하주차장으로 출석해 오던 윤 전 대통령은 당일 지상을 통해 출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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