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아티스트 주현미 편 2부로 꾸며졌다.
이날 오아베 소정은 "(주현미의 딸) 수연이랑 옛날부터 친구다.(주현미를) 이모로 뵀는데 이렇게 전설로 선생님을 뵈니 남다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오아베 소정은 사촌 오빠가 배우 변요한이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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