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나혜미, 子 건넨 첫 카네이션에 감격 "고사리 같은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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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나혜미, 子 건넨 첫 카네이션에 감격 "고사리 같은 손으로"

사진 속에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린이집에서 카네이션을 만들어 온 첫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혜미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쥐어주는 아들의 카네이션에 감격한 듯 우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결혼 6년 만인 2023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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