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들풀인 줄 알았는데… 수억 년 전부터 살아남은 진짜 ‘한국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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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풀인 줄 알았는데… 수억 년 전부터 살아남은 진짜 ‘한국 나물’

투박한 외형과 갈색 줄기 끝의 독특한 구조 때문에 주의를 끌지는 않지만, 이 식물은 무려 3억 년 전부터 지구에 존재했던 속새류의 후손 바로 '쇠뜨기'다.

오랜 시간 지구에 적응하며 살아온 쇠뜨기는 지금도 야생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한때는 민간 약재로, 또 봄철 나물로도 사용됐다.

씨앗 대신 포자… 장난기·장정기 거쳐 완전한 식물로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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