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자 손흥민이 위로했다.
토트넘 팬들은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랐지만 매디슨은 결국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한편 올시즌 모든 대회에서 12골 11도움을 기록 중인 매디슨이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뛰지 못하는 건 토트넘에 큰 타격이지만 다행히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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