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황희찬 끝났다, 감독이 '시즌 OUT' 선언…"HWANG 출전 기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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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황희찬 끝났다, 감독이 '시즌 OUT' 선언…"HWANG 출전 기회 없어"

지난 시즌만 해도 팀 내 최다 득점자로서 프리미어리그를 흔들었으나 이번 시즌 막바지에는 사실상 출전 기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신세로 전락했다.

이번 시즌 황희찬은 부상으로 24경기 출전에 그쳤다.

페레이라 감독의 말을 보면 남은 경기에서 황희찬이 기회를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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