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년 연속 우승에 다가갔다.
김효주는 지난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도 지난해와 올해 3개 대회서 모두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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