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치른 원정 경기에서 20개가 넘는 슈팅을 쏘고도 득점 없이 비겼다.
이후 서울은 후반 20분 류재문을 루카스 실바와 교체하면서 첫 번째 교체카드를 꺼냈다.
서울의 20번째 슈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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