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출산 직후 32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아티스트 주현미 편 2부로 꾸며졌다.
이날 홍지민은 "출산 직후 살을 32KG 뺐다.살을 너무 많이 뺐는데.(뮤지컬) 의상에 몸을 맞춰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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