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오늘(1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고 5월의 신부가 된다.
두 사람은 쪽방촌 봉사 활동을 통해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훈훈함을 더한다.
다자녀 가정에서 성장한 남보라의 출산 계획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그는 "가족 많은 집에서 살아 보니 대가족이 짱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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