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배구 여제' 김연경의 라스트댄스를 볼 수 있는 'KYK 인비테이셔널 2025'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연경이 직접 초청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KYK 인비테이셔널 2025는 17일과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김연경은 세계 올스타팀의 아웃사이드 히터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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