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은 주민규에게 선봉장 역할을 맡겼고 FC서울은 공격 변화를 줬다.
대전과 서울은 1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1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정한민이 기회를 얻었고 린가드, 정승원, 문선민, 황도윤, 류재문, 최준, 야잔, 김주성, 김진수, 강현무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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