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부족 해결 '한몫'... 위미농협 계절근로사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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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부족 해결 '한몫'... 위미농협 계절근로사업 종료

제주위미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지난 8일자로 마무리됐다.

위미농협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부터 올해 5월 8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 기간 동안 총 6514명의 근로자가 3159 농가에 투입됐다.

위미농협 현재근 조합장은 "단순한 노동력 제공을 넘어 제주 농촌과 지역사회에 상생의 가치를 더해준 계절근로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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