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린 배우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이 1년여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김보라와 조 감독은 2021년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에서 출연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1995년생인 배우 김보라는 2005년 드라마 '웨딩'을 통해 아역 배우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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