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여행을 앞두고 짐을 싸기 시작한 유진은 과거 S.E.S.
기태영의 수영복도 꺼냈다.
유진은 "10년 넘게 입었는데 하얀 게 다 노래져서 누가봐도 버려야 될 수영복을 제일 좋다고 입더라"라고 폭로, 기태영은 "마음에 드는 게 있을 때까지 안 산 거다.이번에 원플러스 원으로 두 벌 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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