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키움은 시즌 6번째 매진 및 구단 창단 첫 6경기 연속 매진(1일 롯데 자이언츠전, 5~7일 KIA 타이거즈전, 9~10일 한화전)을 달성했다.
팀 11연승에 도전하는 원정팀 한화는 황영묵(2루수)-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문현빈(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김태연(좌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한화와 키움 모두 1회와 2회를 득점 없이 마감한 가운데, 0의 균형을 깬 팀은 한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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