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카디네스 때문에 한숨..."만족할 만한 페이스 아냐"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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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 카디네스 때문에 한숨..."만족할 만한 페이스 아냐" [고척 현장]

카디네스는 34경기에 출전해 120타수 32안타 타율 0.267 4홈런 23타점 출루율 0.379 장타율 0.425를 마크했다.

카디네스는 3월 한 달간 29타수 11안타 타율 0.379 3홈런 16타점으로 활약하면서 키움의 기대에 부응했다.

홍원기 감독은 "카디네스 선수의 타격 페이스가 떨어진 것 같다.(지난달 초) 출산 휴가를 다녀온 뒤 부산 원정에 합류했는데, 준비 과정 없이 곧바로 경기에 나간 게 독이 되지 않았나 싶다"며 "물론 카디네스 선수가 중요한 타점도 많이 올리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나 팀 입장에서 만족할 만한 타격 페이스를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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