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대표적인 앙숙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한동훈 전 당 대표가 심야에 자당 김문수 후보의 후보 지위를 전격 박탈하고 한덕수 후보 추대를 추진하는 당 지도부를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한 전 대표도 지도부의 심야 후보 교체에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국민의힘은 민주주의 정당이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새벽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김문수 후보의 당 대선 후보 지위를 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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