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중앙선대위 “국민의힘 경선 아무 쓸모 없는 절차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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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중앙선대위 “국민의힘 경선 아무 쓸모 없는 절차 될 것”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를 교체하는 절차를 강행한 것을 두고 “앞으로 국민의힘 경선은 아무 쓸모 없는 절차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신속대응단(단장 강득구)은 이날 “국민의힘이 공식 경선으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를 몰아내고 한덕수 무소속 후보로 후보를 교체하는 작업을 2025년 5월 10일 새벽 전격 단행했다”면서 “짜인 각본에 따라 민주절차를 뒤엎은 지난 12.3 계엄에 이은 또 하나의 내란 쿠데타”라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새벽 비상대책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 한덕수 후보 입당 및 후보 등록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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