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항공·방위·우주, 부가가치 커…미래 성장동력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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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항공·방위·우주, 부가가치 커…미래 성장동력 만들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항공·방위·우주산업을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3차 경청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9일 오후 경북 고령군 대가야광장 인근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항공·방위·우주 산업 정책을 발표하며 “항공·방위·우주 산업은 부가가치가 높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첨단 미래산업의 대표적인 핵심산업”이라며 “민간과 방위산업이 함께 키운 ‘하늘길’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우주로 확장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열겠다”고 했다.

또 방위산업의 기술 자립과 수출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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