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서울 잠수교에서 단독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10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잠수교에서 ‘비-데이 파티 : 버스트 스테이지’(‘B-DAY PARTY : BURST Stage)를 개최한다.
세븐틴의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는 생일을 의미하는 ‘벌스데이’(Birthday)와 폭발, 분출, 시작을 뜻하는 영어 단어 ‘버스트’(Burst)을 결합한 앨범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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