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채널S) 9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 2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모델테이너 이현이가 ‘더 맛있는 인천’ 특집 2탄을 펼쳤다.
이후 전현무는 “이곳은 중국 화교 부부가 하루 4시간만 운영하는 곳”이라며 곽튜브, 이현이를 SNS 핫플 중국음식 맛집으로 이끌었다.
이동 중, 이현이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술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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