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0일 국민의힘이 김문수 당 대선후보의 선출을 취소하고,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를 입당시켜 당의 대선 후보로 등록하자, "이로써 한국 보수 레밍정당은 소멸돼 없어지고 이준석만 남았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전날 김 후보 측과 한 후보 측 실무자 간 단일화 협상이 사실상 결렬되자, 오는 11일 대선 후보 등록 시한을 앞두고 후보 교체를 강행했다.
김 후보 측은 여론조사 대상을 당원으로 한정해서는 안 된다며 역선택 방지 조항 배제를 요구했고, 한 후보 측은 경선 룰인 '당원 투표 50%·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주장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오전 9시40분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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