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서울 잠수교에서 단독 무대를 펼친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는 세븐틴의 격정적 재탄생을 기념하는 생일 파티를 담고 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첫날 일본 각지 영화관에서 공연이 생중계되는 ‘라이브 뷰잉’, 둘째 날 위버스에서 실시간으로 공연을 볼 수 있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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