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김시우가 시그니처 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2라운드 공동 4위에 안착했다.
김시우는 이번 시즌 14개 대회에 출전했고, 지난달 열린 RBC 헤리티지의 공동 8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안병훈은 한 타를 잃어 공동 43위(2언더파 138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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