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자폐에도 대기업 디자이너로…"나만의 캐릭터 만들고 싶어요"[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증 자폐에도 대기업 디자이너로…"나만의 캐릭터 만들고 싶어요"[인터뷰]

중증 자폐성 장애인인 최현서(22)씨는 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누구나 꿈꾸는 대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최씨는 "처음에는 디자인 공부가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고, 내가 이걸 왜 했을까 생각할 때도 있었다"며 "그래도 계속하다보니 좋아졌고 흥미도 더 생겼다"고 말했다.

최씨가 입사를 준비한 곳이 삼성물산 사회공헌그룹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