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4명이 원룸 생활"…'신안산선 붕괴' 한달, 막막한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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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4명이 원룸 생활"…'신안산선 붕괴' 한달, 막막한 주민들

붕괴 현장에서 수십m 떨어진 광명시 일직동 구석말에 거주하던 김씨 가족은 사고 이후 내려진 국토교통부와 광명시의 대피 명령에 따라 근처에 숙소를 잡아 생활하고 있다.

지난달 11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현장은 여전히 방음벽과 간판이 부서진 채 곳곳에 내려앉아 있어 처참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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