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보고 심취할 만…엔플라잉의 마이크는 '10년째' 꺼지지 않아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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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 보고 심취할 만…엔플라잉의 마이크는 '10년째' 꺼지지 않아 (엑's 현장)[종합]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은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 엔플라잉 라이브 '엔콘 4 : 풀 써클'(2025 N.Flying LIVE ‘&CON4 : FULL CIRCLE을 개최했다.

따스한 봄과 어울리는 '폭망'과 '네가 내 마음에 자리 잡았다' 무대에 대해서 유회승은 "콘서트가 아니면 꺼내기가 힘들더라"라며 "엔피아 분들이 같이 불러줘야 한다.언제 한 번 페스티벌 가서 부르는데 다들 모르더라.여러분과 함께 부르려고 이 두 곡을 간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유회승의 "전광판에 비친 제 모습을 보고 심취해버렸다"는 말처럼, 자아도취가 충분히 가능한 '파이어 플라이(Firefly)', '데인져러슬리(Dangerously)'까지 폭발적 에너지를 발산하며 엔플라잉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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