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철새의 날'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밤섬생태체험관을 찾았다.
수리부엉이, 박새, 원앙 3가지 종류의 새 중 하나를 고르고 책상 위에 준비된 여러 가지 색연필로 알록달록 꾸민 뒤 준비된 AR 카메라를 비추면 자신이 색칠한 새가 화면에 나타난다.
이 세 가지의 조류는 모두 실제로 밤섬에 살고 있는 철새들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