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사이드암스로 한현희(32)가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7경기 모두 선발 등판한 퓨처스리그 성적은 1승 3패 평균자책점 6.90이다.
2023년 롯데와 3+1년 총액 40억원에 계약한 그는 이적 첫 시즌에 6승 12패 3홀드, 평균자책점 5.45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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