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피차헤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FC바르셀로나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의 여름 이적을 노리는 여러 유럽 클럽 중 하나다.맨유는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와 함께 가장 강력한 영입 후보 3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보도했다.
어린 아라우호의 재능을 알아본 팀은 바르셀로나였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9일 “맨유는 현재 프리미어 리그 클럽 중 아라우호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시즌이 끝난 후 25세의 이 선수에게 '강력한' 제안을 할 의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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