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윙어, 미드필더까지 구체적인 자원의 이름을 언급하며 아스널의 현 상황을 다뤘다.
이강인이 포함될 수 있는 포지션인 윙어, 미드필더에서 모두 이강인은 보이지 않았다.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다음 시즌을 준비 중인 PSG는 이강인의 이적 창구를 열었다.아스널이 영입에 관심이 있다.여름 이적시장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팀이 등장했다.아스널이 이강인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PSG가 원하는 금액이라면 영입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특별한 요청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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