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푸틴, 시진핑과 대화하고 北장성과 포옹…북중러 붉은광장 집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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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푸틴, 시진핑과 대화하고 北장성과 포옹…북중러 붉은광장 집결(종합)

5월치고는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열린 성대한 행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한 중국의 경제·외교적 지원과 북한의 직접적 군사 지원을 대외적으로 과시한 자리가 됐다.

푸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전날 크렘린궁에서 7시간 이상 정상회담을 했음에도 이날 붉은광장에 입장할 때부터 함께 등장하고 수시로 통역을 통해 대화하며 남다른 밀착을 자랑했다.

올해 열병식에는 러시아가 2022년 우크라이나 작전을 시작한 이래 최대인 130대 이상의 군사장비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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