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고율 관세 조치에 대응해 아시아 국가들과의 자유무역 협상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유럽연합 무역위원 마로시 셰프초비치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과의 협상이 여전히 최우선이지만, 어떤 대가를 치르면서까지 협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셰프초비치 위원은 유럽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현재 EU는 미국과의 상품 무역에서 1,540억 유로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서비스 분야에서는 1,040억 유로의 적자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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