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보셨던 엔콘중에 역대급일 겁니다” 2년이란 공백기가 무색한 시간이었다.
이승협은 ‘런 라이크 디스’에 대해 “신나게 뛰어놀고 싶어서 만든 노래”라면서 “처음 듣는 거 맞냐.어디서 듣고 온 거 아니냐.왜 이렇게 떼창을 잘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엔플라잉의 서울 공연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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