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이현이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운동을 더 열심히 하면 입맛이 돈다"고 반박해 웃음을 줬다.
주 4회 2시간씩 축구를 한다는 이현이는 "스마트워치 차고 하면 뛴 거리가 11km가 찍힌다"고 말했고, 곽튜브는 "보통 현역 프리미어리그나 이런 데에서 활동량 좋은 선수가 90분 뛰면 11km가 나온다"고 놀라워했다.전현무도 "그러니까 살이 찔 수가 없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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