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가능성·투자혜택 미국 보다 낫다" 삼성·LG가 점찍은 캐나다 잠룡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클린테크(Clean Tech)' 산업이 각광을 받으면서 캐나다 투자시장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브렛 헨켈 창업주는 현재 사업 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을 역임 중이다.
지난 2023년에는 삼성물산이 캐나다 친환경 콘크리트 회사 '카본큐어(CarbonCure)'의 지분 약 5% 가량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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