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 복귀 준비 순조롭다, 6월 바라보는 이숭용 감독 "처음으로 완전체 되겠네요"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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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 복귀 준비 순조롭다, 6월 바라보는 이숭용 감독 "처음으로 완전체 되겠네요" [인천 현장]

이 감독은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3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오랜만에 에레디아의 얼굴을 봤는데, 특유의 파이팅 넘치는 목소리를 들으니까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에레디아가 전열에서 이탈한 뒤 여러 선수를 살폈고, 영입 리스트에 있었던 선수 중 한 명인 라이언 맥브룸에게 손을 내밀었다.

이 감독은 "지금 티배팅을 하고, 움직이고 있다"며 "오늘(9일)도 트레이닝 파트와 이야기를 나눴다.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하면 이달 말 정도에 퓨처스리그(2군) 경기를 다 소화하고, 6월에 맞춰서 들어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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