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로가 토트넘의 결승행 선봉으로 떠올랐다.
매체는 “포로는 토트넘의 UEL 보되/글림트전 승리에서 시즌 가장 완벽한 경기력 중 하나를 조용히 선보였다.
축구 통계 매체 ‘폿몹’에 따르면 포로는 90분 풀타임 소화하며 1골 포함 패스 성공률 68%(15/22), 기회 창출 2회, 유효 슈팅 2회, 드리블 1회, 공격 지역 패스 12회, 크로스 4회, 최종 태클 1회, 걷어내기 2회, 헤더 클리어 2회, 지상 볼 경합 3회, 드리블 허용 0회 등 맹활약하며 평점 8.6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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