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이 9일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 전야제를 개최하고 있다./최성배 기자 전남 장성군이 9일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 전야제를 개최했다.
장성 황룡강에선 1년에 두 번, 봄과 가을에 축제가 열린다.
이에 장성군은 이곳에 언제든 음악 행사를 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2023년부터 강변 쪽 음악분수 앞에 무대를 설치하고, 이를 중심으로 반원을 그리며 계단식 잔디광장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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