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없는 집이 더 많은 인도…LG, 현지 공략 본격화 [한양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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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없는 집이 더 많은 인도…LG, 현지 공략 본격화 [한양경제]

LG전자가 인도에 새로운 가전공장을 마련한다.

LG전자는 △수질 고려 정수기 △전력 공급 중단에도 냉기를 보존하는 냉장고 △초음파로 모기를 쫓는 에어컨 등 인도 시장 수요에 맞춘 현지 맞춤화 전략을 내세웠다.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도 인도 현지 3번째 가전공장 착공과 관련해 “역동적이고 숙련된 인력과 사업 친화적인 생태계를 갖춘 인도는 2027년까지 세계 3위의 경제 대국이 되기 위한 궤도에 올라있다”며 “글로벌 기업에게는 인도의 성장 궤적에 발맞출 수 있는 놀라운 기회다.LG전자는 인도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인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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