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노리는 조상현 LG 감독 "속공 무조건 5개 이하로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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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노리는 조상현 LG 감독 "속공 무조건 5개 이하로 막아야"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2승으로 앞서 있는 창원 LG의 조상현 감독이 '저력 있는 팀' 서울 SK의 속공을 5개 이하로 막겠다며 방심은 금물이라고 경계했다.

조상현 LG 감독은 9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SK와의 2024-20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3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저 저력 있는 팀이 우리를 가만히 두겠냐"고 말했다.

조상현 감독은 "SK가 정규리그에서 괜히 41승을 거둔 게 아니다.방심하지 않겠다"며 "속공 득점은 막을 방법이 없다.트랜지션에서 무조건 5개 밑으로 잡아줬으면 한다"고 SK의 속공 득점을 누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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