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믿을 수 없는 선수'라고 극찬했던 이강인이 아스널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이강인 영입을 승인했으며 구단에 영입을 요구하고 나섰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감독과 단장 모두 이강인의 자질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며 "24세 이강인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함쳐 총 44경기에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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