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오프 변경 최인호→황영묵, '10연승' 도전 신의 한 수 되나?…"상대 전적 좋다" [고척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리드오프 변경 최인호→황영묵, '10연승' 도전 신의 한 수 되나?…"상대 전적 좋다" [고척 현장]

이날 한화는 황영묵(2루수)-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문현빈(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최인호(좌익수)-이재원(포수)-심우준(유격수), 선발 투수 엄상백(6경기 1승 3패 26⅔이닝 평균자책점 5.06)으로 진용을 갖췄다.

지난 5~7일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3연전에서 리드오프로 활약했던 최인호를 대신해 황영묵이 하영민 공략의 선봉장으로 나선다.

김 감독은 "(황)영묵이가 상대 투수에게 성적이 좋았다.(최)인호는 좀 더 편하게 쳤으면 해서 타선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