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단일화 실패 시 실망, 배신감은 김문수가 다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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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단일화 실패 시 실망, 배신감은 김문수가 다 져야 한다"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11일까지 단일화되지 않으면 (선관위에 후보로) 등록하지 않겠다"라고 거듭 밝혔다.

이어 "저를 대통령 후보로 불러낸 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라며 "단일화하지 않는 선거는 이길 수 없다고 믿고 5월 10일 이전에 단일화가 이뤄지는 게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덧붙였다.

한 후보는 김 후보와 단일화에 실패할 경우에 대해선 "국민으로부터의 실망, 배신감은 김 후보가 다 져야 한다"라며 "김 후보는 건설적인 입장을 가지고 이 문제를 접근할 것이라고 아직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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