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떨어진 냉동만두로 차량이 파손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에 A씨가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자 갑자기 냉동만두가 하늘에서 낙하해 차량 유리를 파손시키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주차된 차량 주변의 사진도 찍어놓고 냉동만두도 확보해 경찰에 신고한 A씨는 "차량 쪽을 촬영하는 CCTV가 없어 범인을 특정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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