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파키스탄 테러 인프라 타깃, 민간인 겨냥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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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파키스탄 테러 인프라 타깃, 민간인 겨냥 사실 아냐"

사실상 핵보유국인 인도와 파키스탄 간 교전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가 8일(현지시간) 거듭 파키스탄 내 테러리스트 인프라만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인도령 잠무 카슈미르의 스리나가르에서 약 100km 떨어진 우리 지역의 라가마 마을에서 한 지역 주민이 파키스탄의 포격으로 파괴된 자신의 집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파키스탄은 인도에 보복 미사일 공격을 가하면서 인도가 그들의 주장과 달리 종교 시설인 모스크(이슬람사원)와 수력 발전소 등을 노렸고 이 공격으로 30명이 넘는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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