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9일 전국 40개 의과대학이 제출한 유급·제적 대상자 현황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충남지역 의대들은 개별 숫자를 대부분 공개하지 않았다.
의대가 있는 지역 5개 대학에 따르면 건양대와 을지대 등은 교육부에 제출한 유급·제적 대상자 현황을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천안 단국대와 순천향대는 유급·제적 인원에 포함되는 학생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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