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인 서석호 변호사가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서 변호사와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친분을 주장하며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중재 의혹을 제기했다.
9일 법조계 등은 서 변호사가 최근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퇴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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