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관계자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협력해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1일 구청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말했다.
먼저 8가구 중 절반이 공급되고 임대료 수준이 가장 높은 주택인 'STUDIO사당35'을 가 보니 깨끗한 신축 건물 외관이 눈에 띄었다.
앞서 지난해 10월 서울 동작구는 ‘신혼부부 만원주택’ 7가구 입주자를 모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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